솔라나 코인 전망 및 호재 최신정보 ( 솔라나 생태계)

 

 

목차

* 1. 솔라나 코인이란?
* 2. 솔라나 시세
* 3. 솔라나 코인 호재
* 4. 솔라나 코인 전망

 

 

 솔라나 코인이란? (SOL)

 

 

솔라나(SOLANA)는 블록체인 기술 무허가 특성 기반 분산 금융(DeFi)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능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Solana Foundation'에 의해 게시되었으며

 

샤딩(Sharding:데이터를 분할하여 처리하는 기술)과 같은

극복할 수 있는 기술 없이도 자체 알고리즘 역사증명(PoH:Proof-Of-History)을 기반으로 하여

초고속 거래 처리를 구현 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DApp 생성을 용이하게 설계 되어 기본 블록체인 PoS(Proof-Of-Stake) 컨센서스와

조합, PoH (Proof-Of-History) 컨센서스를 실장 하여 확장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합의 모델로 인해 소규모 및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분산형 금융을 더 대규모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솔라나 재단의 초점입니다.

 

 

 

 

 

 

솔라나 설립자 '야나돌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퀼컴(Qualcomm)을 시작으로 초고속 승진하여

시니어 스탭 엔지니어 매니저로 근무하다가 드롭박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전직한 후

 

퀼컴에서 근무할 당시 동료인 '그렉 피츠제럴드(Greg Fitzgerald)'와 처음 솔라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진행 중에 퀼컴에서의 옛 동료들이 개발에 합류하였고 2020년에 솔라나(SOL) 토큰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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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코인 (SOL)

 

시가총액 : 13,857,996,264,488

순　　위 : 14위

총 공급량 : 493,886,688 SOL

유통 공급량 : 269,856,333 SOL

 

솔라나 코인은 코인마켓캡 4월 25일 기준 장중 43.70달러를 찍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지난 일주일간 55% 이상 상승하여 시가총액 138억 달러로 시가총액 순위 14위에 랭크하였습니다.

 

솔라나 코인의 실시간 시세는 코인마켓 캡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coinmarketcap.com/ko/currencies/solana/

Solana (SOL) 가격, 차트, 시가총액 | 코인마켓캡

 

이러한 상황에 '칼레오(Kaleo)'라는 네이밍을 가진 코인 시장 TOP 트레이더는

본인의 트위터에 "솔라나는 주요 HTF(초단타매매) 저항을 제거하였다" 라고 게시하며 

 

솔라나의 다음 목표가를 50달러(약 55,600원)로 설정하였습니다.

 

 

 솔라나 코인 호재

 

 

솔라나(SOLANA) 테라(TERRA) 파트너십 체결

 

지난 4월 15일 솔라나는 테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테라의 스테이블코인(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테라코인이 솔라나 생태계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테라는 국내 티몬의 신현성 의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이며,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으로 여러 가지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으로 솔라나는 테라 코인을 솔라나 기반 대입으로 전송하는 토큰 브릿지(블록체인 간 암호화폐 교환)

을 구축하여 디앱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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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글로벌 해커톤 '솔라나 시즌' 개최

 

솔라나 재단은 2021.05.15 ~ 06.07 기간 동안 글로벌 해커톤 '솔라나 시즌'을 개최합니다.

 

해커톤 개발 주제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De-fi)와 NFT(대체 불가 토큰), Web3(웹 3)으로

총 우승상금은 1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11억 800만 원이 주어지며 우승팀에게 솔라나 기술 개발

인프라를 지원하고 시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심사위원으로 FTX(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CEO '샘 뱅크만 프라이드'와  

서클 (USDC 개발사) CEO '제레미 알레어' , 컴파운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창립자인 '로버트 레쉬너'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솔라나 재단 대표 야나돌리 야코벤코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서 솔라나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잠재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였다고 밝혔으며, 우승팀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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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lanalabs (솔라나 공식 블로그)

솔라나 한국 공식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솔라나 재단은 국내에서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매번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미 맵스미, 옥시젠, 망고 마켓 등과 AMA를 실시하였고, 이후 모든 호재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빠르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솔라나 전망

 

 

블록체인 확장성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고성능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기존 웹 기반 서비스만큼 거래량을 감당할 수는 없어 여전히 정체되어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록체인 속도와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샤딩(Sharding:데이터를 분할하여 처리하는 기술)

과같은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비효율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솔라나는 이러한 샤딩(Sharding)과 같은 기술 없이도 충분히 빠른 속도와 확장성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플랫폼 과정을 거치면서

 

멀티코인캐피털 등과 같은 크립토펀드로부터 2,000만 달러 한화로 약 230억 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하여 메인넷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솔라나에서는 50여 개에 달하는 프로젝트가 출시되었으며 이중에는 관련 업계를 선도하는

DeFi 애플리케이션 및 NFT 마켓, 차세대 Web 3 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 솔라나(SOLANS) X 세럼 (SERUM) DeFi(탈중앙 화금 융) 해커톤과 같은 이니셔티브는

대략 3천 명에 달하는 개발자들로부터 100여 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제출되었고

 

레이 디움(Raydium: AMM 유동성 제공 프로젝트)은 총 1억 6천만 달러(약 1,773억 6천만 원) 가치를 넘어서

단 2개월 만에 3000%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한 처리시간이 매우 짧고 확장성 문제를 해결한 솔라나는 하이브리드 프로토콜을 통한

트랜잭션과 스마트 계약 실행의 검증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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