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주가 전망 ( 전기차 충전소 사업 진출 )

 

 

목차

* 1. 기업분석
* 2. 재무실적
* 3. 주가전망

 

 현대퓨처넷 기업 분석

 

 

 

현대퓨처넷은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AI,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등 ICT 산업의 기술 발전을

하고 있으며 생활문화 건강 ICT 선도기업이며

 

최대주주는 66.21%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백화점입니다.

 

주요 사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디지털사이니지

 

 

최신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기술과 혁신성을 적용시켜

고객이 이용하는 공간에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장 홍보와 상품 소개, 

이벤트 or 프로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주고 매장의 가치를 높여주는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에는 쇼핑몰 플랫폼, 리테일 플랫폼,

교통 플랫폼, 광고 플랫폼, 공공/명소화 플랫폼이 있습니다.

 

 

 

▶ ICT

 

 

AI와 빅데이터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ICT 사업과의 

융합으로 신유형의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ICR향 유망 성장기업을 발굴해내서 오픈 플랫폼을 통한 사업 연계와

제휴 및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기업메시징

 

 

대량의 문자메시지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기업용 Message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 서비스를 통해서 

 

컨설팅과 구축, 운영 등 Total IT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서비스는 시스템과 회선 이중화로 최상의 안정성을 보장해주고

웹 방화벽과 대량발송인증, 암호화 등으로 철저한 보안정책을 적용 중입니다.

 

최근 현대퓨처넷은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전기차 충전소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받고 있는데

 

3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충전소 사업을 

사업 목적 추가 여부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현대퓨처넷 재무실적

 

출처 : 현대퓨터넷 홈페이지

 

현대퓨처넷의 재무상태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현대퓨처넷의 매출액은 매우 안정적으로 확인되고

매년 꾸준하게 흑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부분에서

조금씩 하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채비율은 9%대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낮은 부채비율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현대퓨처넷은 사업모델 개선으로 영업이익의 하락세에서

벗어나서 좋은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퓨처넷 주가전망

 

 

현대퓨처넷은 지난 2달간 3,000원대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었는데

 

03월 05일 전기차 충전소 사업 진출의 계획이 전해지면서

당일 주가는 전일대비 +30.00% 상승하여 상한가 4,94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아직 전기차 충전소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나오지 않았지만

03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기 때문에 

 

최근까지는 뚜렷한 사업 모델 개선이 없어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맞아

전년대비 좋지 않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퓨처넷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마른땅에 단비 같은 소식으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성된 정보로

　　　　　사실과 다를 수 있어 이로 인한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