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주가 전망과 종목분석 ( 쿠팡관련주, 다날핀테크 비트코인 거래 )

 

 

목차

* 1. 다날 쿠팡관련주
* 2. 비트코인 서비스 도입
* 3. 다날 주가전망

 

 

 다날 쿠팡관련주

 

 

다날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결제와 인증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및 바코드 결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바깥출입이 줄어들고

집안에서 배달음식 결제와 쿠팡 등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서 

휴대폰결제, 신용카드결제 등 전자결제 사용이 늘어나면서

 

다날은 쿠팡과 배달의 민족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결제액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쿠팡 내 전자결제대행업체 점유율 50%로 1위를 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쿠팡과의 협의로 인해 쿠팡 내 기존 점유율 50%에서

60% 이상까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쿠팡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현재 

동방, KCTC, KTH 등 연달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다날 역시 숨은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도입

 

 

가상자산으로 알려진 페이코인을 운영하고 있는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 앱 내에서 비트코인으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날핀테크가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면 국내 최초 비트코인 결제 회사

타이틀을 거 뭐질 수 있어 비트코인 관련주로 더욱 부각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인 만큼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점유율을 점점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다날의 상승세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가 오픈한다면 기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해당 가맹점의 비트코인 결제 가능 여부와는 상관없이 페이코인 앱 내에서

페이코인(PCI)으로 바로 전환하여 페이코인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코인 앱은 실생활에서 간편한 가상자산 결제를 성공시킨 모델 중 하나로

가입자 수는 90만 명이 넘고  6만 이상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사례로는 해외의 '페이팔' 이 있습니다.

페이팔은 글로벌 결제 기업으로 가상자산이라는 새로운 결제수단을 도입하면서

가상자산의 의구심을 해소시켰으며 2023년에는 비트코인으로 2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페이팔의 결제 모델 페이코인은 2019년에 이미 도입하면서 

시장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과 흡사한 형태로 알려져 페이코인의

가상자산 결제 모델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페이팔의 성공사례에 힘입어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앱으로

국내 가상자산 결제시스템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이더리움(ETH), 아이콘(ICX)등 다양한

가상자산의 결제를 지원할 것이며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날 주가전망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쿠팡 나스닥 진출, 쿠팡 내 점유율 60% 확대,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호재로 인해서 2월 17일 다날의 주가는 29,96% 상승한

6,680원 상한가를 기록하여 마감되었습니다.

 

이러한 급등세는 시작에 불과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대표 쿠팡 관련주인 동방, KTH, KCTC는 3일째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중 동방은 투자위험으로 분류되어 거래정지 중에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자지급결제 시장 또한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2020.01 ~ 09월 쇼핑 누적금액 116조 4,290억 원 기록하였으며

전년대비 18.98%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중 절반 이상인 77조 7,416억 원은 모바일 거래로

결제하였으며 전년대비 23.87% 상승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성된 정보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이로인한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